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 (문단 편집) == 줄거리 == 요시히코 일행이 마왕을 쓰러뜨린 후, 마물들은 봉인되었으며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그로부터 100년 후, 누군가가 마물의 봉인을 풀어버렸고 세상에는 다시 마물들이 활개치게되었다. 한편 마물들에 의해 멸망을 앞둔 카보이 마을의 촌장은 100년 전에 마왕을 쓰러트렸다는 전설의 용사의 후손을 찾아 모험을 떠날 것을 부탁했으나... 아직은 너무 어린 꼬마였다. 결국 답을 찾지 못한 촌장은 '힘든 일이 있으면 하늘에서 부처님을 찾아라'라는 전설의 용사의 유언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하늘에 기도를 하는데, 유언대로 하늘에서 ~~크레이프를 먹는 중이었던~~ 부처가 나타난다. 촌장은 마물이 창궐했으나 용사가 될만한 자를 찾지 못 하고 있으니 도움을 달라고 부탁하지만 부처는 하계에 다시 마물이 나타났다는 이야기에 당황한다. 이에 마물이 나타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아무 일도 안 하~~던 다른 부처가 그냥 요시히코 일행을 부활시켜버리라고 말하고 부처는 '에이~ 그건 아니지~'라고 받아쳤으나 그거라도 해달라는 마을 사람들의 말에 결국 요시히코 일행을 부활시켜버린다. 하지만 깜빡한 부처가 일행들을 사망 직전의 모습으로 부활시켜버리는 바람에 거의 모험이 끝나자마자 요절한 메레브를 뺀 나머지 일행들은 거의 노인네가 되어서 등장. 다시 등장한 부처가 그들에게 젊음을 돌려 주었지만 '''세이브를 안 해둔 탓에''' 레벨도 처음 모험을 떠났던 제로 상태.[* 있긴 했는데, 하필이면 그 상태가 '''전설의 장비가 없는 채로''' 마왕 가리아스와 대면 직전 상태의 것이었다...]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용사 요시히코와 그 동료들은 마물의 봉인이 풀릴 때 사라져버린 악령의 열쇠를 찾아 다시 한 번 마물을 봉인시키고 세상에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